교회 역사관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2) 양평성당: 조선대목구 설정

松竹/김철이 2023. 11. 17. 09:45

성직자 파견 간절히 바라던 신앙 열정, 조선교회 새 역사 열다
신유박해 후 재건 모색하던 성 정하상
중국교회 통해 성직자 영입운동 시작
“지속적인 선교사 파견 요청” 서한에
브뤼기에르 주교가 선교 자원 나서며
조선대목구 설정과 함께 대목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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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2) 양평성당: 조선대목구 설정

신유박해로 교회가 풍비박산이 되고 말았지만, 신자들은 다시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일어섰다. 무엇보다도 신자들의 성사생활을 이끌어줄 성직자가 절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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