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의 폭풍이 오히려 복음의 씨앗을 널리 퍼뜨리다
박해 피해 숨어든 산간지역에서
신자들이 모여 살며 교우촌 형성
유배지에서도 신앙 이어가며 전교
지역에 천주교 깊숙이 퍼지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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