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위 위협하는 세력으로 규정해 천주교 박해의 근거 마련
교우들 시신 찾아 장례 치른 한덕운
남한산성 동문 밖에서 참수형 당해
신앙의 자유 위해 외세에 원조 청한
황사영 「백서」가 조정에 발각되면서
국가 전복시키려는 세력으로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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