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파견 간절히 바라던 신앙 열정, 조선교회 새 역사 열다
신유박해 후 재건 모색하던 성 정하상
중국교회 통해 성직자 영입운동 시작
“지속적인 선교사 파견 요청” 서한에
브뤼기에르 주교가 선교 자원 나서며
조선대목구 설정과 함께 대목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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