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덕을 나누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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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덕을 나누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참된 사랑과 우정을 위해선 서로 덕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반 알현에서 만난 아이와 포옹하고 있다. CNS 자료사진행복한 만남도 아픈 이별도 ‘안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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