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아요
내가 대장
김철이
골프공과 야구공이 서로 공 중에서 자기가 대장이라고 싸웠다.
골프공: “내가 제일 단단하니까 내가 대장이지.”
야구공: “웃기는 소리 나는 산전수전 다 겪은 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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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이 꿰맨 자국들을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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