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아요
내공
김철이
환자를 데리고 응급실에 온 사람이 의사에게 황급히
“이 사람 목에 골프공이 걸렸어요.”라고 하자
의사가 물었다.
“아~네, 당신이 환자의 보호자이신가요?”
.
“아뇨, 저는 골프공 주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