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닌데
김철이
한 골퍼가 어느 날 젊은 여자 캐디를
두 명씩이나 데리고 골프를 치자
궁금한 친구가 갑자기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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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우리 마누라가 나보고 애들과 지내는 시간이 너무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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