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하느님께 내어맡기기|양하영 신부님 (미리내성지 부주임)

松竹/김철이 2020. 12. 1. 23:33

하느님께 내어맡기기_양하영 신부님 (미리내성지 부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0707&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하느님께 내어맡기기 / 양하영 신부

사람이라면 누구나 목적지를 알기 어려운 수많은 선택의 기로 앞에 서게 된다. 그 선택 앞에서 많은 시간을 고뇌하고 걱정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아마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