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 활용법!
동그랑땡미니버거
아내의 식탁
행복한 식탁을 꿈꾸는 아내들의 이야기
명절, 제례 등에 빠질 수 없는 음식, 동그랑땡. 만들면서 한 입, 식사 때 한 입. 그래도 넉넉히 만들어 놓은 동그랑땡 때문에 고민한 적 있으시죠? 이럴 때 아이들은 물론 어른이 먹어도 맛있는 미니 버거로 활용해 보세요! 동그랑땡과 각종 채소, 데리야키 소스를 넣으면 웬만한 수제버거 못지않은 맛이 난답니다. 명절 후 활용 음식으로 추천합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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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4개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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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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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육원전)
4개
-
토마토
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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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양파
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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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피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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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채소
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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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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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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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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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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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½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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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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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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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가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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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춧가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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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Step 1
잎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토마토와 적양파는 링으로 썰고 오이 피클은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주세요. (tip 썰은 야채는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주세요.)
Step 2
달군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동그랑땡을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Step 3
팬에 데리야끼소스 재료를 넣고 농도가 날 때까지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Step 4
모닝빵은 반으로 자르고 달군 팬에 올려 약한불에서 토스트하고 빵이 식으면 구운 면에 마요네즈를 발라주세요.
Step 5
빵 위에 잎상추-적양파-동그랑땡-데리야끼소스-토마토-피클-잎상추 순으로 올린 후 빵으로 덮어 완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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