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하느님 모상대로 창조된 하느님 계시를 믿지 못해 비범해지려고

松竹/김철이 2020. 1. 16. 08:33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하느님 모상대로 창조된 하느님 계시를 믿지 못해 비범해지려고




하느님 모상대로 창조된 하느님 계시를 믿지 못해

비범해지려고 안간힘을 쓴다.

노만 필은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당신의 모상대로

창조되었다는 하느님 계시를 온전히 믿지 못하는 까닭에

비범해지려고 안간힘을 쓴다. 우리는 불안해하면서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보다 저급한 어떤 것에서 자신감을

얻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그 결과 자신이 호감을 얻고

있는가, 존경받고 있는가, 유능한가, 또는 다른 사람만큼

훌륭한가를 두고 고심하느라 힘을 낭비한다.

-일상 안에서의 거룩함에서




인간이 존엄한 이유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느님의 계시를 확고히 믿는 한

그 자체로 이미 우리는 비범한 존재임을 수용하면 세상 그

어떠한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존엄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내용 자체가 하느님의 사랑을 한 몸에 안고 있음을

자각할 때, 하느님의 자녀 됨 보다 더 큰 소망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대도 세상의 권세와 권력자들의 유혹에 넘어가

하느님의 사랑 보다 저급한 것에 유혹에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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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