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쓸데없는 잔재주를 부리는 것보다 용감하게 정면 돌파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혹 '거절' 당하더라도 자신의 마음만큼은 확실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해받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해가 없어야 인간관계가 더 원활해집니다.
- 가모시타 이치로의《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 대화와 소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쪽 저쪽으로 해석될 수 있는 모호함 때문에 오해가 없도록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분명한 것은 진실되고 정직한 것입니다. 진실되고 정직하면 오해가 생길 턱이 없고 설사 오해가 있어도 금방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