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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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착하신 분들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740705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건강악화로 흔들리는 탈북자 모자의 꿈낯선 한국 생활에 적응 못한 아들, 우울증·조현병 증세로 정신과 입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43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건강악화로 흔들리는 탈북자 모자의 꿈엄마는 무릎 연골파열로 걷기 힘들어“10여년 전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왔습니다. 아들이 스무 살 때였는데 한국에 도착한 후 낯선..

사랑 보태기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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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사랑에 필요한 것(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687016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씨가족 부양하려 탄자니아서 한국 와... 한쪽 다리 5㎝ 짧아 걷기 힘들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5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씨“이대로 돌아갈 순 없습니다. 한국이 제겐 유일한 희망입니다.”탄자니아에서 온 알리카미스(43)씨는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5㎝가량 짧다. 지팡..

사랑 보태기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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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암 투병 아들 간병하는 신앙심 깊은 노모 스스로 씻고 먹고 걷기도 힘든 상태본인은 요양보호사로 일하다 병 얻고남편마저 교통사고로 다쳐 수입 끊겨(클릭): https://news.cpbc.co.kr/article/115895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암 투병 아들 간병하는 신앙심 깊은 노모스스로 씻고 먹고 걷기도 힘든 상태본인은 요양보호사로 일하다 병 얻고남편마저 교통사고로 다쳐 수입 끊겨“아들이 너무 아픈데 내가 무..

사랑 보태기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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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새로운 삶에 한걸음 가까이(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앉기도 힘든 희귀난치병 앓는 두 아들 원인조차 알 수 없어 재활치료만...아빠 홀로 자녀 돌보느라 생활고(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66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앉기도 힘든 희귀난치병 앓는 두 아들의료보장구를 한 이규진씨가 짐볼에 의지한 채 힘겹게 책을 보고 있다.“아이들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당당하게 홀로 설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어요. 그게 제 바람이고,..

사랑 보태기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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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461752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산재와 당뇨 합병증으로 두 다리 잃어 보행 힘들어 지하방에서 갇혀 지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90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산재와 당뇨 합병증으로 두 다리 잃어산재연금으론 빚·병원비 감당 안돼의족 제작·재활치료비 등 마련 막막윤상필(61)씨가 힘겹게 기어서 계단을 올랐다. 두 다리가 없는 윤씨가 지하방에서 밖으..

사랑 보태기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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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지금 주님을 찾고 있을 그녀에게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문 기술 없으면 어린 나이에 결혼재봉 교육반 있지만 재봉틀 못 구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46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0㎞ 떨어진 위앙싸이 마을. 이 마을이 있는 후이판 주(州)는 베트남과 라오스가 국경을 맞닿은 접경으로, 라오스 내에서..

사랑 보태기 2024.04.12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자선 주일 특집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무거운 걸음에서 가벼운 걸음으로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사 상태서 깨어났지만 후유증에 고통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 회생...심장충격기 의지해 평생 살아야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3000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사 상태서 깨어났지만 후유증에 고통 김경수씨는 심장마비로 인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2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하지만 경도 인지장애 등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김경수씨 제공“직장도, 가정도 모두..

사랑 보태기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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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생후 100일쯤 열성경련 앓으며 장애… 86세 노모와 영구임대주택에서 생활… 전립선암·목디스크 수술로 생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27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심한 뇌병변 장애를 앓는 안홍경씨가 어머니 손을 잡고 있다.“마음속에 믿음이 있어야 해요.”힘겹게 입을 뗀 안홍경(루카, 62)씨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한 글자씩 취재진에게 전한 말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아이들과 함께할 행복한 미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

사랑 보태기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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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정부 탄압 피해 한국행... 찬 목욕물 데우다 몸 20%에 화상, 난민 보험 적용 안돼 병원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6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몸에 큰 화상 입고 도움 절실한 난민 제시나씨 정부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짐바브웨 출신 제시나씨는 지난 7월 차가운 목욕물을 데우다 몸의 20%에 2도 화상을 입었다.인터뷰 내내 앉고 서기를 반복했다. 몸의 20%를 덮고 있는 2도 화상으로 인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세호 씨의 간절한 기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14618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

사랑 보태기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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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시련 속에서도 맞잡은 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창원에서 상경해 신경모세포종 치료... 치료비와 보증금으로 빚 1억 넘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29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형민이가 항암치료 후 병원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다.“아들이 소아암 4기라는 말을 듣는데,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았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2살배기 아들 형..

사랑 보태기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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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희망의 빛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074910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진흙과 회반죽으로 만든 임시 집, 너무 낡아 위험... 난민 아이들의 학비 지급도 시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54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가난한 이들과 난민들을 위해 그리스도 왕 수도원 수도자들이 지어준 흙집이 40년 세월 동안 낡아 새 집이 ..

사랑 보태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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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희망찬 미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잘 안 들리고 안 보이지만 아픈 아들 돌봐 한쪽 눈 실명되고, 다른쪽은 녹내장 청력도 약해져 낡은 보청기에 의존... 발달장애 아들과 어렵게 살아가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494 잘 안 들리고 안 보이지만 아픈 아들 돌봐 이수미씨는 시력과 청력이 좋지 않다. 발달장애 아들과 둘이 산다. 이수미씨 제공“제가 잘 안 들리고 안 보이다 보니까 언제부턴가 성당 가는 것도 두려워졌어요. 사람..

사랑 보태기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