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자비 누룩|자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1775739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2.10.22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마태 23,23 말씀 표주박 2022.08.23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마태 15,22 말씀 표주박 2022.08.0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지 않느냐?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말씀 표주박 2022.03.22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루카 16,24-25 말씀 표주박 2022.03.17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마태 15,22 말씀 표주박 2021.08.04
[하느님 말씀] 온라인 말씀 해설강의 - 나해 주님 부활 제3주일(Fr.염철호 사도요한) [하느님 말씀] 온라인 말씀 해설강의 - 나해 주님 부활 제3주일(Fr.염철호 사도요한) (클릭):www.youtube.com/watch?v=mWVpaZxGPIA [하느님 말씀 기초 자료] https://drive.google.com/file/d/1A0Bd-l8FWkJbkeACCniNMDIuLlraqeIv/view [교리교육 및 회합활용을 위한 학습정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XAgo9EB_MWdpFUWSDfjyx1Fytbz1Jgw6UxDvEm2inyk--3A/viewform 동심과 성경 2021.04.05
[하느님 말씀] 온라인 말씀 해설강의 - 나해 주님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주일(Fr.염철호 사도요한) [하느님 말씀] 온라인 말씀 해설강의 - 나해 주님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주일(Fr.염철호 사도요한) (클릭):www.youtube.com/watch?v=-gzLYG_vIRE [하느님 말씀 기초 자료 (주님 부활 제2주일)] https://drive.google.com/file/d/1_s6sgpWH0xbMxdHsxOM8vfP12EqC9u-Y/view [교리교육 및 회합활용을 위한 학습정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O9pWNlQryVdJ2MaEXPIeHqNcEoZnGsQJ1lZ-t-eTXPHutUg/viewform 동심과 성경 2021.03.29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1,78-79 말씀 표주박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