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회복의 50일 여정] | 11회 자비 안에서의 순명 |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uqFQCZ1FVo [자비와 회복의 50일 여정] 11회- 자비 안에서의 순명 하느님의 자비가 절실한 지금 “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삶을 살아가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함 *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기도 (개정) 2022년 3월 23일 주교회의 2022년 춘계 정기총회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