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마태 15,22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0) | 2022.08.05 |
---|---|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0) | 2022.08.04 |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0) | 2022.08.02 |
“우리가 모두 ‘네 아우는 어디 있느냐?’ (0) | 2022.08.01 |
여러분의 길과 행실을 고치고, 주 여러분의 하느님 말씀을 들으십시오. (0) | 202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