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18

오늘의 강론 (2020.10.05)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5)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LBW1IFJWXS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그 율법 교사는 자..

영적♡꿀샘 2020.10.05

오늘의 강론 (2020.10.03)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3)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79OYf5V7H4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4 그때에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영적♡꿀샘 2020.10.03

오늘의 강론 (2020.10.02)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2)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w_ojN0HGgg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

영적♡꿀샘 2020.10.02

오늘의 강론 (2020.10.01)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1)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YiOIyHqg5_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5-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영적♡꿀샘 2020.10.01

오늘의 강론 (2020.09.30)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30)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8_5uIrxCJ5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

영적♡꿀샘 2020.09.30

오늘의 강론 (2020.09.29)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9)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tIdzyG4ocA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5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영적♡꿀샘 2020.09.29

오늘의 강론 (2020.09.28)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8)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ekg2XSd_pc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

영적♡꿀샘 2020.09.28

오늘의 강론 (2020.09.26)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6)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zAamqwfav6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영적♡꿀샘 2020.09.26

오늘의 강론 (2020.09.25)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5)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x6MC0pjkER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

영적♡꿀샘 2020.09.25

오늘의 강론 (2020.09.24)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4)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JAMJ5nEqlL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영적♡꿀샘 2020.09.24

오늘의 강론 (2020.09.23)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3)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nLEREy7XKR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

영적♡꿀샘 2020.09.23

오늘의 강론 (2020.09.22) 개금성당 주임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2) 개금성당 주임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_yzxr52_qp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영적♡꿀샘 2020.09.22

오늘의 강론 (2020.09.21) 개금성당 주임 서정웅 배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1) 개금성당 주임 서정웅 배드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0j1a8bcGpU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영적♡꿀샘 2020.09.21

오늘의 강론 (2020.09.19) 동래성당 부주임 노지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19) 동래성당 부주임 노지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2K5k0TU3hK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4-15 그때에 많은 군중이 모이고 또 각 고을에서 온 사람들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기는 하였지만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영적♡꿀샘 2020.09.19

오늘의 강론 (2020.09.18) 동래성당 부주임 노지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18) 동래성당 부주임 노지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iF5iw38MhB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영적♡꿀샘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