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19

오늘의 강론 (2021.2.25) - 토현성당 부주임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25) - 토현성당 부주임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r65DTeUAr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

영적♡꿀샘 2021.02.25

오늘의 강론 (2021.2.24) - 토현성당 부주임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24) - 토현성당 부주임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4Z78RVTJ1_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

영적♡꿀샘 2021.02.24

오늘의 강론 (2021.2.23) - 성바오로성당 주임 김현일 예로니모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23) - 성바오로성당 주임 김현일 예로니모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Y9LJ1DlFjC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

영적♡꿀샘 2021.02.23

오늘의 강론 (2021.2.22) - 성바오로성당 주임 김현일 예로니모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22) - 성바오로성당 주임 김현일 예로니모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FMy4kb6Ck_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

영적♡꿀샘 2021.02.22

오늘의 강론 (2021.2.20) - 오순절 평화의 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20) - 오순절 평화의 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FR9sNczaJE8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영적♡꿀샘 2021.02.20

오늘의 강론 (2021.2.19) - 오순절 평화의 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9) - 오순절 평화의 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lGtX_kGFFH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영적♡꿀샘 2021.02.19

오늘의 강론 (2021.2.18) - 오순절 평화의 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8) - 오순절 평화의 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tk80LEA4p3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

영적♡꿀샘 2021.02.18

오늘의 강론 (2021.2.17) - 오순절 평화의 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7) - 오순절 평화의 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MloVHdooMV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

영적♡꿀샘 2021.02.17

오늘의 강론 (2021.2.16) - 서대신성당 주임 김종엽 바르나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6) - 서대신성당 주임 김종엽 바르나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OPWkhWbnxzI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

영적♡꿀샘 2021.02.16

오늘의 강론 (2021.2.15) - 서대신성당 주임 김종엽 바르나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5) - 서대신성당 주임 김종엽 바르나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AKXW7suXR6M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영적♡꿀샘 2021.02.15

오늘의 강론 (2021.2.13) - 서대신성당 부주임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3) - 서대신성당 부주임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KJPSWrB6eu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

영적♡꿀샘 2021.02.13

오늘의 강론 (2021.2.12) - 서대신성당 부주임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2) - 서대신성당 부주임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uDhf_DsguP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

영적♡꿀샘 2021.02.12

오늘의 강론 (2021.2.11) - 서대신성당 부주임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1) - 서대신성당 부주임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VzYUe0hOztg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

영적♡꿀샘 2021.02.11

오늘의 강론 (2021.2.10) - 서대신성당 부주임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0) - 서대신성당 부주임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v18oIzc4bH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4-2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영적♡꿀샘 2021.02.10

오늘의 강론 (2021.2.9) -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9) -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h9uU4RdCEZc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

영적♡꿀샘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