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6주일 35

쉬기날기|2020년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2020년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www.youtube.com/watch?v=TeR57EJHdbE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 자신에게..

영적♡꿀샘 2020.09.2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어떻게 첫째 아들이 될 것인가?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어떻게 첫째 아들이 될 것인가?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22 어떻게 첫째 아들이 될 것인가?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우리 사회 내부에는 수많은 종교지도자가 자신의 신도들에 둘러싸여 목회 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누구를 어떻게 존경할지는 주관적 판단이나 이번...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09.24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875&path=202009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 ▲ 임상만 신부 오늘 복음은 특별히 마태오 복음에만 나오는 맏아들과 다른 아들의 비유이다. 어떤 아버지에게 아들 둘이 있었는데 하루는 그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도록 요구하자 맏아들은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09.23

가톨릭신문|진리 안에 사랑이 구원의 길이다_김창선(요한 세례자)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진리 안에 사랑이 구원의 길이다_김창선(요한 세례자)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6904&para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진리 안에 사랑이 구원의 길이다 연중 제26주일의 말씀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주님의 길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가 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제 ‘진...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