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일 5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십자가, 심장 속에서 타오르는 불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십자가, 심장 속에서 타오르는 불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46 십자가, 심장 속에서 타오르는 불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세상에는 악한 사람도 많지만 착한 사람도 많다. 지옥 같은 경쟁에 내몰릴 때는 거침없이 ’헬조선‘이라 욕하던 사람들도 재난의 위기에 서면 달라진...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08.28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034&path=202008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 ▲ 임상만 신부 아시시의 프란시스코 성인에게 두 청년이 찾아와 입회를 청했다.그러자 프란치스코 성인이 말했다. “지금 내가 배추 모종을 심고 있는데 자네들도 같이 심어보게. 그런데 뿌리�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08.27

가톨릭신문|십자가의 길이 참된 명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십자가의 길이 참된 명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4624&para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십자가의 길이 참된 명예다 연중 제22주일의 말씀은 삶의 고통과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참된 명예를 누리는 길을 밝힙니다. 내면의 위기를 맞고 있는 이들에게 새 희망입니다. 자...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