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일 48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2주일 -계명을 지킬 때 필요한 두 가지 진심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연중 제22주일 -계명을 지킬 때 필요한 두 가지 진심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8308&path=202108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2주일 -계명을 지킬 때 필요한 두 가지 진심 ▲ 함승수 신부 일본에는 ‘와리깡’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함께 밥 먹을 때 나온 금액을 균일하게 부담하는 전통입니다. 자기가 먹은 만큼 돈을 냄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피해나 부담을 주지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1.08.25

가톨릭신문|주님의 뜻을 응원합니다_장재봉 신부님(부산교구 월평본당 주임)

연중 제22주일 제1독서 (신명 4,1-2.6-8) 제2독서 (야고 1,17-18.21ㄴ-22.27) 복음 (마르 7,1-8.14-15.21-23) 주님은 당신이 계획하신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 가시는 분 십계명을 지키며 사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는 확실한 방법 하느님 믿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헛된 욕심에서 벗어나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816&params=page%3D1%26acid%3D647 가톨릭신문 “세상이 왜 이럴까요?” 요즘 신자분들께 흔히 듣는 얘기입니다. 콕 집어서 과연 세상이 왜 이런지 설명할 재간이 없으니 갑갑하기도 합니다. 더위에 뒤척이던...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8.24

[바.다.주] 아름다운 세상 - 20210822 연중 제22주일

[바.다.주] 아름다운 세상 - 20210822 연중 제22주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QidhFrL5EI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나무라십니다. 하느님의 첫째가는 계명인 ‘사랑’ 그 소중한 사랑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작고 조그만 사랑만 있어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아름다워 질 수 있지 않을까요? #바다주 #특송 #사랑축복 0:00​ 시그널 ONFAITH 0:05 바다주 시그널 0:16 들어보기_아름다운 세상 3:16 따라하기_피아노 ======================================================= 기획/제작 : ..

성가 나눔터 2021.08.18

20/08/30 다볼사이버성당 주일미사 : 연중 제22주일_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20/08/30 다볼사이버성당 주일미사 : 연중 제22주일_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SLY0IBax-s 사이버성당 교우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슈퍼쳇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정 수술비로 전액 사용예정입니다. *협약단체* 다볼사이버성당 명지병원(제천). 영월군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타. 정선군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타. 제천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타. 124프란치스코회.

영적♡꿀샘 2020.08.30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0년 8월 30일 주일 | 연중 제22주일](한재호 루카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0년 8월 30일 주일 | 연중 제22주일](한재호 루카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MCJfBuMzgk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0년 8월 30일 주일 | 연중 제22주일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영적♡꿀샘 2020.08.30

쉬기날기|2020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2020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fK1xtwwAnQ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하던 일들을 멈추어 봅시다. 그리고 우리를 당신의 모습과 닮게 창조하시고 당신의 성전으로 삼으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총을 떠올립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해 주십시오. 당신을 사랑하고 따..

영적♡꿀샘 2020.08.30

부산cpbc방송미사|연중 제22주일(2020.08.30)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부산cpbc방송미사|연중 제22주일(2020.08.30)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x6yfWkatB0 [부산cpbc방송미사] 연중 제22주일(2020.08.30)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세상에는 참 많은 곳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무덤가에 있는 십자가는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고, 붉은 십자가는 모든 인간의 고통에 동참한다는 의미이며 초록색 십자가는 병원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어떤 나라들은 국기에도 십자가가 있고 사람들은 장신구로 십자가 목걸이, 귀걸이를 하고 다니기도 하죠. 우리 성당에도 십자가가 있고 우리는 그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의 몸에 십자가를 긋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

영적♡꿀샘 2020.08.29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십자가, 심장 속에서 타오르는 불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십자가, 심장 속에서 타오르는 불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46 십자가, 심장 속에서 타오르는 불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세상에는 악한 사람도 많지만 착한 사람도 많다. 지옥 같은 경쟁에 내몰릴 때는 거침없이 ’헬조선‘이라 욕하던 사람들도 재난의 위기에 서면 달라진...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08.28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034&path=202008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 ▲ 임상만 신부 아시시의 프란시스코 성인에게 두 청년이 찾아와 입회를 청했다.그러자 프란치스코 성인이 말했다. “지금 내가 배추 모종을 심고 있는데 자네들도 같이 심어보게. 그런데 뿌리�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