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松竹/김철이 2020. 8. 27. 12:45

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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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2주일 - 사람의 일과 하느님의 일

▲ 임상만 신부 아시시의 프란시스코 성인에게 두 청년이 찾아와 입회를 청했다.그러자 프란치스코 성인이 말했다. “지금 내가 배추 모종을 심고 있는데 자네들도 같이 심어보게. 그런데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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