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째 조현병 엄마 돌봄, “생계·일상 피폐 현실” 맞춤형 복지서비스, 가족 스트레스 관리 필요 호소 (클릭):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201116132422762810 에이블뉴스 - “벗어나는 건 죽음뿐” 정신장애인가족 눈물 “벗어나는 건 죽음뿐” 정신장애인가족 눈물 31년째 조현병 엄마 돌봄, “생계·일상 피폐 현실” 맞춤형 복지서비스, 가족 스트레스 관리 필요 호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1-16 14:07:01 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