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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300만명, 몰라서 통신료 할인 미적용

松竹/김철이 2020. 10. 26. 19:00

김상희 부의장, “대상자 할인 혜택 즉시 적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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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300만명, 몰라서 통신료 할인 미적용 김상희 부의장, “대상자 할인 혜택 즉시 적용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0-22 11:55:0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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