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자립 어려운 ‘가족’ 7명과 생활 응급 상황 언제 발생할지 몰라 일상에서도 긴장 늦출 수 없어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면서 거리감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수도복 입지 않아 종종 오해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240¶ms=page%3D1%26acid%3D346 [성소 주일 르포] 노(老) 수사가 들려주는 수도자들의 일상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성 데레사 수녀(이하 마더 데레사)는 교회 내외를 막론하고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성인이다. 하지만 그가 예수회 출신 이안 신...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