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평화신문|부활 제5주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0) | 2020.05.08 |
---|---|
가톨릭신문|참된 삶의 길은 ‘사랑의 디딤돌’|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0) | 2020.05.07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양은 듣는 존재입니다|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0) | 2020.05.01 |
가톨릭평화신문|부활 제4주일 -나는 양들의 문이다|이성우 요셉 신부님 (서울대교구 성소국장) (0) | 2020.04.30 |
가톨릭신문|완벽한 신뢰와 결속의 관계|김혜윤 수녀님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총원장)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