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후속작 ‘부활’로 돌아온 구수환 감독, 이 신부가 보여준 행복한 삶 강조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902&path=202007 이태석 신부 같은 사랑과 헌신의 삶 많아지길 ▲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이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태석 신부님은 제 삶의 목표입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분이십니다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