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부활|이태석 신부님 같은 사랑과 헌신의 삶 많아지길

松竹/김철이 2020. 7. 9. 10:00

‘울지마 톤즈’ 후속작 ‘부활’로 돌아온 구수환 감독, 이 신부가 보여준 행복한 삶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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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같은 사랑과 헌신의 삶 많아지길

▲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이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태석 신부님은 제 삶의 목표입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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