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후속 영화 ‘부활’ 9일 개봉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495&path=202007
이태석 신부가 남긴 씨앗, 제자 70여 명이 꽃피우다
▲ 영화 ‘부활’의 한 장면. 중헌홀딩스 제공▲ 영화 ‘부활’의 한 장면. 중헌홀딩스 제공“아이가태어나면 이름을 이태석으로 지을 겁니다. 신부님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고(故) 이태�
www.cpbc.co.kr
'날 좀 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활|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톤즈에 뿌린 사랑의 씨앗이 꽃으로 피어나는 이야기 (0) | 2020.07.04 |
|---|---|
| 부활|이태석 신부가 남긴 발자취…영화 '부활' 다음 달 개봉 (0) | 2020.07.03 |
| 부활|9일 개봉 앞둔 영화 ‘부활’ 관전 포인트_제자들 삶으로 부활한 이태석 신부님의 꿈과 희망 (0) | 2020.07.01 |
| 저 산 너머|특별기고|영화 ‘저 산 너머’를 보고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님 (0) | 2020.06.04 |
| 저 산 너머|온 국민에 위로와 감동 전해줄 소년 김수환 (0) | 2020.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