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환의 부모가 두 형제에게 하느님 전해 주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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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영화 ‘저 산 너머’를 보고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을그린 영화 ‘저 산 너머’를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영화가 시작되자 맑은 구름이떠 있는 파아란 하늘과 초록 물결들이 넘실거리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농촌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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