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요한 1,1.3-5.11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마태 2,21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루카 2,29-32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줍니다. 1요한1,7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요한 1,1-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마태 1,21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2.45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2-45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루카 1,35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다. 루카 1,15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마태 1,16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5,34

너를 만드신 분이 너의 남편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이사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