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436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40회 갈대바다를 건너다]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40회 갈대바다를 건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ZIEQ7jXrjo 제40회 갈대바다를 건너다 : 탈출 14, 15-25 * 하느님을 만나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성경을 펼쳐 놓고, 역사적, 무화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텍스트를 음미하며 행간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1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일러라. 16 너는 네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뻗어 바다를 가르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 들어가게 하여라. 17 나는 이집트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너희를 뒤따라 들어가게 하겠다. 그런 다..

영성 디딤돌 2022.12.23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9회 파라오의 추격 2, 에탐-갈대바다]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9회 파라오의 추격 2, 에탐-갈대바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CZRVLwen80 제39회 파라오의 추격 2, 에탐-갈대바다 : 탈출 14, 10-14 * 하느님을 만나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성경을 펼쳐 놓고, 역사적, 무화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텍스트를 음미하며 행간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10 파라오가 다가왔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눈을 들어 보니, 이집트인들이 그들 뒤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몹시 두려워하며 주님께 부르짖었다. 11 그들은 모세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묏자리가 없어 광야에서 죽으라고 우리를 데려왔소?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이렇게 만드는 것이..

영성 디딤돌 2022.12.16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8회 파라오의 추격 1, 에탐-갈대바다]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8회 파라오의 추격 1, 에탐-갈대바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u3iTXrpvM&t=78s 제38회 파라오의 추격 1, 에탐-갈대바다 : 탈출 14, 1-9 * 하느님을 만나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성경을 펼쳐 놓고, 역사적, 무화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텍스트를 음미하며 행간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되돌아가서 믹돌과 바알 츠폰 앞 바다 사이에 있는 피 하히롯 앞에 진을 치라고 일러라. 너희는 바알 츠폰을 마주하고 바닷가에 진을 쳐야 한다. 3 그러면 파라오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 갇혀 아직도 이 땅에서 헤매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

영성 디딤돌 2022.12.09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7회 이집트-수콧-에탐]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7회 이집트-수콧-에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oDnEcZzbLY 제37회 이집트-수콧-에탐 : 탈출 13, 17-22 * 하느님을 만나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성경을 펼쳐 놓고, 역사적, 무화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텍스트를 음미하며 행간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17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낼 때, 하느님께서는 필리스티아인들의 땅을 지나는 길이 가장 가까운데도, 그들을 그곳으로 인도하지 않으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이 닥쳐올 전쟁을 내다보고는 마음을 바꾸어 이집트로 되돌아가서는 안 되지.’ 하고 생각하셨던 것이다. 18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백성을 갈대 바다에 이르는 광야 길로 돌아가게 하셨다...

영성 디딤돌 2022.12.02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6회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 세칙]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6회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 세칙]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I7DpqZy0G8 제36회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 세칙 : 탈출 13, 12-16 * 하느님을 만나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성경을 펼쳐 놓고, 역사적, 무화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텍스트를 음미하며 행간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12 너희는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것을 모두 주님께 바쳐야 한다. 너희 가축이 처음 낳은 것으로 수컷은 모두 주님의 것이다. 13 그러나 나귀의 첫 새끼는 양으로 대속해야 한다. 대속하지 않으려면 그 목을 꺾어야 한다. 너희 자식들 가운데 맏아들은 모두 대속해야 한다. 14 뒷날, 너희 아들이 ‘왜 그렇게 하십니까?’..

영성 디딤돌 2022.11.25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5회 누룩 없는 빵에 관한 세칙 2]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5회 누룩 없는 빵에 관한 세칙 2]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70qENrR9Jg 제35회 누룩 없는 빵에 관한 세칙 2 : 탈출 13, 9-11 * 하느님을 만나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성경을 펼쳐 놓고, 역사적, 무화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텍스트를 음미하며 행간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9 이것을 너희는 너희 손에 감은 표징과 너희 이마에 붙인 기념의 표지로 여겨, 주님의 가르침을 되뇔 수 있게 하여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 10 너희는 이 규칙을 해마다 정해진 때에 지켜야 한다.” 11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가나안족의 ..

영성 디딤돌 2022.11.18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4회 하느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최승정 신부의 성서 백주간 2_[제34회 하느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SxPTgVW5x0 제34회 맏이, 누룩 없는 빵에 관한 세칙 1 : 탈출 13, 1-8 * 하느님을 만나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는 이들이 모여, 성경을 펼쳐 놓고, 역사적, 무화적 배경을 살펴보면서 텍스트를 음미하며 행간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맏아들, 곧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첫아들은 모두 나에게 봉헌하여라. 사람뿐 아니라 짐승의 맏배도 나의 것이다.” 3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집트에서, 곧 종살이하던 집에서 나온 이날을 기억하여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

영성 디딤돌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