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1749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육신의 목숨과 영혼의 목숨 | 죽은 믿음과 산 믿음 [연중25주 주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육신의 목숨과 영혼의 목숨 [연중25주 주일] 초전성당(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ZyblluCK-4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죽은 믿음과 산 믿음 [연중25주 주일](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Vk6OUitHm0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영적♡꿀샘 2024.09.15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눈에 보이지 않는 상급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눈에 보이지 않는 상급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6ZcD4LmyRs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영적♡꿀샘 2024.09.13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아무에게나 하는 말이 아니다 [연중23주 목요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아무에게나 하는 말이 아니다 [연중23주 목요일](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h_JbXQCDzY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영적♡꿀샘 2024.09.12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회사에서 잘리면 무섭지요? [연중23주 화요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회사에서 잘리면 무섭지요? [연중23주 화요일](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PodvSRrrI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영적♡꿀샘 2024.09.10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좋은 신자가 되는 여정 | 구원에도 차별이 있는가? [연중23주 주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좋은 신자가 되는 여정 [연중23주 주일](초전성당)(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FuVMDwY3zE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구원에도 차별이 있는가? [연중23주 주일](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NjeaJWRSYM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영적♡꿀샘 2024.09.08

[사제 연중 피정 미사] 신부님의 특송

사제 연중 피정 미사] 신부님의 특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XTcV-Q_rEw    샤를르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아버지!이 몸을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하십시오.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 뿐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무엇이나 받아 들이겠습니다.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 위에이루어진다면이 밖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제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하여하느님께 제 영혼을 바치옵니다.당신은 제 아버지이시기에끝없이 믿으며당신 하나 남김없이 이 몸을 드리고,당신 손에 맡기는 것이어쩔 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성가 나눔터 2024.09.08

목자 없는 양들 |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초전성당 주임)

목자 없는 양들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초전성당 주임)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마르 6,34) 당대에 목자가 없지 않았습니다. 즉, 회중을 영적으로 이끌 직무를 가진 이들은 넘쳐났습니다. 마을 곳곳마다 회당이 있었고 그곳에는 회당장이 있었으며 이스라엘 전역에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양들을 이끌지 않았습니다. 사람들, 특히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환호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바를 올바로 이해했고 이해하면 할수록 그분의 말씀에 더 목이 탔습니다. 그래..

사제의 공간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