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1576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영혼은 죽지 않는다 | 육신을 고치는 건 쉬운 일이다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영혼은 죽지 않는다(초전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RPO8b1wN3k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육신을 고치는 건 쉬운 일이다(성모 울타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gcDNDUIbQ8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영적♡꿀샘 2024.01.30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더러운 영이 드러내는 몇 가지 특징 | 갈라지지 않은 마음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더러운 영이 드러내는 몇 가지 특징(초전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9_C8lRedKk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갈라지지 않은 마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P1FFBWs8wI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영적♡꿀샘 2024.01.28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초전성당 주임)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초전성당 주임)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마르 4,11-12) 우리가 본다고 하는 행위는 외부에 있는 사물을 그저 바라보아 인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내부에서 보고자 하는 의도가 외부의 상을 받아들여 인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바깥에 무언가가 있어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길을 가다가 만나는 수많은 풀꽃들과 곤충들에 경이를 느꼈습니다. 한여름 아스팔트 위로 피어나는 아지랑이가 신기하게 느껴져서 한참을 쪼그리고..

사제의 공간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