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02

세상살이 신앙살이|(411) 귀신 (안) 잡는 해병대

세상살이 신앙살이|(411) 귀신 (안) 잡는 해병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822&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11) 귀신 (안) 잡는 해병대 하루는 영명축일을 맞이한 수도회 형제가 있어서 공동체 회식을 했습니다. 형제들 각자 추억들을 떠올리며 웃고 떠들던 중 군대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러자...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27

세상살이 신앙살이|(410) 마음의 공명(共鳴)

세상살이 신앙살이|(410) 마음의 공명(共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757&acid=419 [신앙살이 세상살이] (410) 마음의 공명(共鳴) 40대 중반의 형제님이 신앙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주일 미사는 물론이고 평일 미사도 자주 참례했고, 남성 쁘레시디움에도 입...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20

세상살이 신앙살이|(409) 천국에서 만나자!

세상살이 신앙살이|(409) 천국에서 만나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667&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9) 천국에서 만나자! 어느 단체에서 부탁한 ‘죽음’에 대한 특강 준비를 할 때였습니다. 어느 형제가 내 방에 찾아왔는데, 아침미사 강론과 잡지사에 보낼 원고의 마감까지 겹쳐 늦...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13

세상살이 신앙살이|(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세상살이 신앙살이|(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558&acid=419 [신앙살이 세상살이] (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족보’를 보러 할아버지 집을 찾아간 신학생 손자. 그러나 30살이 넘은 손자에게 ‘너는 아직까지 성인이 아니니 집안의 족보를 볼 수 없다’는 말을 하신 할아...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06

세상살이 신앙살이|(407) 할아버지와 족보(상)

세상살이 신앙살이|(407) 할아버지와 족보(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463&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7) 할아버지와 족보(상) 예전 평일 미사 때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복음으로 봉독된 적이 있습니다. 그날 미사 후 아침 식사 시간에 형제...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1.29

세상살이 신앙살이|(406) 하느님의 목소리

세상살이 신앙살이|(406) 하느님의 목소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347&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6) 하느님의 목소리 얼마 전 수도원 형제들이 공동방에서 일상의 대화를 나누며 간식을 먹는데, 형제들이 함께 있던 A형제에게 말했습니다.“수사님, 내일 미사는 다 차리셨어요?”...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1.22

세상살이 신앙살이|(405) 형제가 하느님이었어?

세상살이 신앙살이|(405) 형제가 하느님이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238&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5) 형제가 하느님이었어? 예전에 본원에서 함께 살다가 새로운 소임을 받아 지금은 다른 수도원에서 살고 있는 후배 신부님이, 수도원 저녁 식탁에서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1.15

세상살이 신앙살이|(402) 순례와 좋은 만남

세상살이 신앙살이|(402) 순례와 좋은 만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7939&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2) 순례와 좋은 만남 함께 살고 있는 후배 수사님이 ‘순교자성월’을 맞이해 혼자서 순례를 다녀온 후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수사님, 오늘 특별한 일정을 잡아 순례를 다녀왔어...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0.25

세상살이 신앙살이| (400)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하)

세상살이 신앙살이| (400)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7649&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0)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하) 동생처럼 아끼는 부부와 함께 나는 그 자매님 댁에서 속칭 ‘아재 개그’를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했고, 그 자매님은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이어서 마무리로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0.11

세상살이 신앙살이|(399)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상)

세상살이 신앙살이|(399)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7204&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399)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상) 부모님 댁으로 휴가를 갔을 때의 일입니다. 휴가 중 부모님 동네에서 친동생처럼 아끼는 부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꼭 소개시켜줄 분이 있다면서, 그 집에...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0.04

세상살이 신앙살이|(397) 냉장고보다 더 중요한 것

세상살이 신앙살이|(397) 냉장고보다 더 중요한 것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5831&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397) 냉장고보다 더 중요한 것 어느 형제님이 늙은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휴가를 갔습니다. 형제님은 작년부터 부모님 댁에 냉장고를 바꾸어 드리고 싶었는데,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못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