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66) 새 신부님의 감사 인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6344&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66) 새 신부님의 감사 인사 수도회 형제들이 서품되는 모습을 볼 때면, 그저 대견하고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이 느낌을 주변 분들과 나누었더니 그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65) 착한 마음, 착한 나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6306&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65) 착한 마음, 착한 나눔 수도회 형제가 목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내어 후배 형제와 함께 병문안을 갔습니다. 누워있던 그 형제는 우리를 보자 무척 반가워...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64) 군종 신부님과 수녀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6230&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64) 군종 신부님과 수녀님 군종 신부님 한 분이 군일주일을 맞이해 어느 본당에 모금을 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미사를 마친 후 성당 마당에 나와보니, 본당 주임 신부님...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63) 전례 연습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6100&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63) 전례 연습 예전에 서품식 전날, 많은 형제들이 모여서 전례 연습을 하는 모습을 우연히 본 적이 있습니다. 서원식이나 서품식은 예식이 시간적으로 길기도 하지만, 신경...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62) 70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6004&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62) 70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며칠 전에 연세가 70세도 더 넘어 보이는 어느 자매님께서 성지에 기도하러 오셨습니다. 그분은 성지 추모 형장에서 한참을 기도하신 후, 순례자 미사 시간에...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61) 주문을 외워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5889&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61) 주문을 외워봐! 신학교 다닐 때부터 알고 지내 꽤 오랜 기간 친분을 가져온 어느 교구 신부님이 계십니다. 신학생 시절, 그 신부님은 평소엔 너무나 잘 지내시는데 운동을 할...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60) 하느님이 만드신 우연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5809&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60) 하느님이 만드신 우연 (하) 장례미사 때, 후배 신부님의 성모님 마음에 대한 강론에 이어, 나는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느님 품에 잠들어 계신 여러분의 어머님도...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9) 하느님이 만드신 우연 (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5684&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59) 하느님이 만드신 우연 (상) 며칠 전 성지에서 여러 가지 업무로 인해 무척 바쁘게 지낼 때 일입니다. 그날 따라 하루 종일 정신없이 지냈는데, 설상가상으로 성지에서 봉사해주시는 분의...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8) 미소 운동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5550&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58) 미소 운동 젊은 형제들의 양성을 책임 맡고 있는 어느 수도회 신부님이 있습니다. 그 신부님의 속마음은 정말로 따뜻한데, 그 신부님과 함께 사는 젊은 수사님들은 무서...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7) 쪽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5439&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57) 쪽지 어느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신부님의 본당 어르신들이 최근 들어 자주 선종하신답니다. 그래서 그 신부님은 저녁 시간이 되면, 장례식장을 찾아 가서 유...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6) 우랑아, 우리 복순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5308&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56) 우랑아, 우리 복순아! 며칠 전, 내가 잘 아는 분의 어머니가 선종하셔서 병원 영안실에 간 적이 있습니다. 영안실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소박한 제대를 차린 후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5)살아 있다는 것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5234&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살면서 조금은 듣기 민망한 이야기 중에 하나가 “강석진 신부는 참 복스럽게 먹는다”는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특히 어느 신자 분께선 내가 장가를 가면,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4) 놀라운 열정 계속 이어지기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5065&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방금, 성지에 순례 온 예비신자들, 봉사자들 함께 순례미사를 봉헌하고 사제관에 들어왔습니다. 세례받기 직전의 과정으로 성지에 순례 온 그분들과 미사를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3) 쪼잔한 사람의 착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982&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추석을 앞두고 본당과 성지의 신자 분들께서 감사인사와 함께 사제관에 과일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과일을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주방에 과일이 들어올...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1) 돼지 양념 갈비, 참 맛있다! (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737&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언젠가 함께 사는 신부님과 하루 종일, 파김치가 될 정도로 바쁘게 일한 날이 있었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생각해 보니 둘 다 저녁을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