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9) 신부님의 눈물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406&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9) 신부님의 눈물 (2) 냉담 중에 우연히 성당을 찾아가 감실 앞에 앉았더니 자신도 모르게 하염없는 눈물이 흐르고! 그런데 순간 고해소에 빨간 불이 켜지기에 고해소에 들어가 펑...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8) 신부님의 눈물 (1)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324&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8) 신부님의 눈물 (1) 혹시 살면서 내가 하느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따스한 위로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몇 번이나 있으신지요? 아니면 하느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언제...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7) 케이크와 고추장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218&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7) 케이크와 고추장 성탄과 연말, 그리고 연초를 맞아 몸도 마음도 괜히 분주해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이라 주변 분들과 감사인사나 희망의 마음...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6) 게으름과 민폐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151&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6) 게으름과 민폐 씻는 걸 싫어하는 신부님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얼굴이나 눈에 보이는 피부는 아무 이상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피부 관리를 받으러 다니는 신부로 오해받...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5) 형, 대림이 뭐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051&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5) 형, 대림이 뭐야? 제주도에 출장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제주 공항 입구에서 어느 교구 신부님 한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 신부님은 내가 수도회 사제로 사는 동안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4) 5,000원의 행복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977&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4) 5,000원의 행복 요즘 거의 매일 꼬맹이 손자를 데리고 오는 어떤 할머니 한 분이 계십니다. 성전 맨 앞자리에 앉으시는 할머니는 손자에게 무언가를 하나씩 설명해 줍니다.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3) 아이가 훨씬 낫네요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840&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3) 아이가 훨씬 낫네요 예전에 원장 소임을 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낡은 화장실과 강당을 새로 공사를 했는데, 공사비용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설계와 감독까지도 건축 설계를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2) 영화의 한 장면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745&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2) 영화의 한 장면 (2) 지난 4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주제가 있는 순례’를 진행하면서 나 자신에게도 많은 경험과 묵상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1) 영화의 한 장면 (1)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664&para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1) 영화의 한 장면 (1)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때로 그 시작은 인간이 하지만 과정을 돌아보면 하느님께서 다 해주고 계시다는 것을 생생히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10) 과소비를 섭리로 이끄신 하느님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547&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10) 과소비를 섭리로 이끄신 하느님 (2) 신학원에서 어린 형제들과 함께 지내며 청빈의 덕을 몸소 보여주고자 열심히 살았던 경리 담당 수사님. 어느 날, 시장에서 2+1 기획 상품 소시지와 거기다 두...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09) 과소비를 섭리로 이끄신 하느님 (1)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463&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09) 과소비를 섭리로 이끄신 하느님 (1) 덕을 닦고, 덕을 실천하는 삶은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하기는 어렵습니다. 혼자 갈고 닦았다는 덕이, 때로는 타인을 판단하는 잣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08) 참새와 부르심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347&para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08) 참새와 부르심 (2) 신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시험은 입학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면접관 신부님의 인상이 무섭...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06) 가만히 좀 있어 봐요!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206&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06) 가만히 좀 있어 봐요! 전에 어느 본당의 주임 신부님 부탁으로 새벽 미사를 도와주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 본당에 미사를 가는 동안 맑고 시원한 새벽바람을 맞으며 길을 걸으니...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05) 시각과 시선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0023&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05) 시각과 시선 며칠 전, 회의가 있어 지하철을 타고 어디를 가던 길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지하철 안에는 빈자리들이 좀 있어서 기분 좋게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04) 영험한 성물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9925&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04) 영험한 성물 (2) 새로 부임한 신부님들은 성당 마당의 한쪽 구석에 모셔져 있는 본당 주보성인 성상에 대한 신심을 활성화하고자 성상을 환하게 비추는 등을 설치했습니다. 그...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