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성당에 처음입니다만(18)_하느님 경배하는 거룩한 건물, 성당·성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56937&path=201907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18) 성전과 성당은 다른건가요 ▲ 성당과 성전은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지정된 거룩한 건물을 말한다. 사진은 베드로 사도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베드로 대성전.나처음 : 성당에서 봉사자가 나눠주는 안내지를보니 ‘이번 www.cpbc.co.kr

아버지는 요양원, 어머니는 암투병.. 홀로 부모 돌봐, 병원비로 빚 늘어.. 본인도 공황장애, 생계도 빠듯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011&path=202006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부모의 오랜 투병에도 간병하며 간절한 기도 바쳐 ▲ 김헬레나(왼쪽)씨와 덕명동본당 빈첸시오회 권효섬씨가 성모상 앞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 “아픈 부모님을 돌보며 8년 가까이 살았네요. 너무 힘들죠, 그럴 때면 주님께 매달려요.”대전시 www.cpbc.co.kr

8월 31일까지 헌혈 캠페인 펼친다...서울 한마음,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001&path=202006 8월 31일까지 헌혈 캠페인 펼친다...서울 한마음,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인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헌혈로 사랑을 잇다’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 신자들에게 헌혈을 독려해 www.cpbc.co.kr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두 교황’과 교황 주일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65&path=202006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두 교황’과 교황 주일 ▲ 임상만 신부 영화 ‘두 교황’은 은퇴를 결심하고 후임을 물색하는 베네딕토 16세 교황과 교구장 은퇴 승인을 받기 위해 교황을 방문한 베르골리오 추기경(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함께 지낸 � www.cpbc.co.kr

교황 주일 - 가경자 ‘요한 바오로 1세 교황’ 그는 누구인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034&path=202006 재위 33일, 온화한 미소와 절제·겸손 보여준 교황 ▲ 요한 바오로 1세 교황▲ 1972년 9월, 루치아니 추기경(오른쪽)과 성 바오로 6세 교황.▲ 1978년, 고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한 교황. 가톨릭평화신문 DB▲ 1978년 9월 23일, 라테라노 대성전 앞에서 군� www.cpbc.co.kr

탈북민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작은 북한’ 인천 논현동을 찾아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003&path=202006 농마국수·인조고기 맛보며 탈북민과 어울려 사는 것 ‘작은 통일’ ▲ 인천 논현동 통일동산에 세워져 있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비.▲ 통일동산 소나무에 걸린 이름표. 탈북자 이름과 북에 있는 가족, 고향이 적혀 있다. 북한 이탈 주민은 ‘미리 온 통일’이 www.cpbc.co.kr

새감크나이프자연숲학교·인보자연숲교육센터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046&path=202006 자연치유 영성 안에서 ‘건강한 삶’ 찾아가는 아이들 ▲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새감크나이프자연숲학교’와 ‘인보자연숲교육센터(INEC)’신축 건물.‘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꿈꾼다. 충남 예산에 있는 ‘새감크나이프자연숲학교’와‘인�� www.cpbc.co.kr

국내 아동 학대의 현실과 대안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41&path=202006 학대로 멍들어도 ‘지옥 같은 집’으로… 이웃의 관심 절실한 아이들 ▲ 그래픽=문채현. 엄마의 체벌로 여행 가방에 갇힌 아홉 살 초등학생은 실신한 채 응급실로 실려 갔지만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또 다른 아홉 살 초등학생은 부모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맨발로 www.cpbc.co.kr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트럼프의 종교 자유 문제에 관한 속내 폭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35&path=202006 “미 대통령, 중국의 종교 탄압 외면” 의혹 파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최근 펴낸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중국 내 종교 탄압에 관해선 무관심했다고 폭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www.cpbc.co.kr

존중과 정결로 완성되는 진정한 사랑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50&path=202006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새 삶을 향한 참생명학교 (4)...남자와 여자, 성적 충동과 사랑... 하성용 하느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알맞은 협력자”(창세 2,18)가 되기를 바라셨다. ‘알맞은’이라는 표현은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서 말이 없는 대화로도 가능한 직접� www.cpbc.co.kr

4개 본당 뭉쳐 480만 원 모금...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통해 16개 가정에 후원금품 전달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43&path=202006 인천 부천2지구, 장애인 가정 긴급생계비 지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이 코로나19 긴급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후원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인 www.cpbc.co.kr

고통받는 이웃 위해 즉각적이고도 구체적 형태의 실질적 지원 나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58&path=202006 코로나19로 부정적 지표 급상승… 보편 교회, ‘포스트 코로나 사목’ 가동 ▲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예수, 하느님의 노동자 기금’을 출범해 100만 유로를 쾌척했다. 한국을 비롯한 보편 교회는 실직과 빈곤가정 증가 등 코로나 위기를 맞아 즉각적인 지원 형태의 사 www.cpbc.co.kr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단, 남북 문제 호소문 발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68&path=202006 “위기일수록 남북 만나서 해결해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공동회장단은 북측이 16일 개성공업지구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개성과 금강산에 군부대를 다시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호소문을 발표, “북의 강경 www.cpbc.co.kr

자가격리자 미사 참여한 서울 창4동성당 일시 폐쇄… 본당 방역수칙은 잘 준수 평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66&path=202006 자가격리 대상자 성당에 오면 절대 안 돼 ▲ 코로나19로 일시적 폐쇄 명령서가 부착된 서울대교구 창4동성당.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된 신자가 방역수칙을 어기고 미사에 참여해 성당이 폐쇄된 사례가 발생해 신자들의 �� www.cpbc.co.kr

서울평협, 가톨릭평화방송과 함께 ‘교황문헌과정’ 개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954&path=202006 “TV·유튜브로 교황 문헌 공부해요” ▲ 서울평협과 CPBC가 공동 개설한 ‘교황문헌과정’ 강사진. “교황문헌 혹은 교황문서는 신앙이나 도덕의 문제, 교회 운영 및 관리와 관련되는 문제, 그밖에 신자 생활과 관련되는 사안에 관해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