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912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vision)과 습관이 자기 운명을 만든다." (케롤 법칙)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vision)과 습관이 자기 운명을 만든다." (케롤 법칙)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xuci1OFEBU 왜? 이런 일이? 바라보는(시각) 대로 인생이 펼쳐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시각은 자신의 현실(운명)을 만든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그렇기에 자신이 자신의 현실(운명) 창조하는 것이다.

영성의 샘물 2024.01.17

♥ "회개는 하느님 사랑의 척도" -기도와 회개는 한 쌍이어야 한다.

♥ "회개는 하느님 사랑의 척도" -기도와 회개는 한 쌍이어야 한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WqbH9ub0xM +늦게 나마 성탄의 기쁨과 죽복이 여려분 안에 충만하기시를 빕니다. - 다음 강의 는 '시간이란 무엇인가?' 를 '새해 새 시간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며 하느님을 만나는 장이다.'에 대한 강의를 하겠습니다.

영성의 샘물 2023.12.27

♥대림 : 참회와 속죄로 기쁨과 희망의 영적 갈망은 축복의 시기입니다.

♥대림 : 참회와 속죄로 기쁨과 희망의 영적 갈망은 축복의 시기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YN2L3o1oUs 다가오는 성탄을 미리크리스마스 합니다. 이번이 201회가 되어 그간 격려와 구독 조회를 해주심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많은 댓글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영성의 샘물 2023.12.06

♥'오늘은 내 차례요, 내일은 네 차례다'(천주교 공동묘지에 새겨진 무구)

♥'오늘은 내 차례요, 내일은 네 차례다'(천주교 공동묘지에 새겨진 무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9X6_oPsoz0 11은 위렬성월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한 생명을 갈구하지 않으면 ,세상에 예속되어 세상의 노예가 되어 구원 받기 힘듭니다. 위령성월에 주님의 십자가의 주님의 즉으심과 부활을 잊고 살면, 십자가의 구속 공로로 구원 받았기에 영생의 생명을 얻기 힘듭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 묵상합시다.

영성의 샘물 2023.11.15

♥"영적 세속성이 교회 안에 스며드는 것은 재앙이다." 9프란치스코 교황)

♥"영적 세속성이 교회 안에 스며드는 것은 재앙이다." 9프란치스코 교황)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Jc-luTOJs4 11월 7일이 입동으로 겨울의 문턱에 들어 섰습니다. 노약자는 면연력을 키우시고 독감에 주의 하시고 예방 주사를 맞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인들에게 구독은 않하더라고 열어서 내용을 듣고 성화 되도록 홍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성의 샘물 2023.11.08

♥"주님께 순종(영성)의 삶에 필수적 3가지 접근 방법"(헨리 나웬 신부님)

♥"주님께 순종(영성)의 삶에 필수적 3가지 접근 방법"(헨리 나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jMFaAo_xLE +주님의 평화! 풍성한 가을이 왔습니다. 우리의 삶이 과연 성령의 감도로 인도되는 영성생활을 하고 있는지 이 가을에 성령의 열매를 얼마나 풍요롭습니까? 한번 점검하며 회개의 삶, 영생의 삶의 길을 걷고 있으시나요?!

영성의 샘물 2023.11.01

♥성령님의 감도를 받을 조건들 중 #4. 자녀 다운 신뢰로 순종 하는 습관 -3

♥[성령님의 감도를 받을 조건들 중] #4. [자녀 다운 신뢰로 순종 하는 습관] -3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igzNomwf4w 영성의 가족 여려분께 계속 성령님의 감도를 말씀하는 이유는 우리 교회(모든 신앙인들)안에 성령님의 감도와 인도하심으로 하느님과 이웃과의 사랑안에 친교와 참여와 사명이 잘 이루어지는가!? 하는 의구심이 있어 /주님 부활, 승천 후 /성령을 보내어 교회와 성령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 과연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을 믿나이다." 미사 때마다 신경을 바치면서도 우리는 성령님을 감도와 인도에 따라 살아야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로마 8,15 참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성령님)을 모시고 있지 않..

영성의 샘물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