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9-50 말씀 표주박 2020.11.21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루카 19,46 말씀 표주박 2020.11.20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루카 19,20-21 말씀 표주박 2020.11.18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루카 19,5 말씀 표주박 2020.11.17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루카 18,1 말씀 표주박 2020.11.14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루카 17,26-27 말씀 표주박 2020.11.13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7,9-10 말씀 표주박 2020.11.10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에제 47,1.9 말씀 표주박 2020.11.09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루카 16,10-12 말씀 표주박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