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루카 17,12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0) | 2020.11.13 |
---|---|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0) | 2020.11.12 |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0) | 2020.11.10 |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0) | 2020.11.09 |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0) | 202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