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松竹/김철이 2020. 11. 9. 08:58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에제 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