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 374~384항 삼위일체 관계를 깨는 삼구(三仇) 육체에 대한 관능적 쾌락과 재물에 대한 탐욕 경계 필요 자기만 옳다고 믿어서도 안 돼 하느님과 순수한 친교 맺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14987¶ms=page%3D11%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32. 낙원의 인간 영화 ‘박하사탕’(2000)은 한 중년 남자가 기차에 몸을 던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내용은 점점 과거로 돌아가며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