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샘터 403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39. 주님

내가 하느님의 ‘종’이라 생각할 때 그분은 나의 ‘주님’ 되신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446~455항 주님은 인간을 소유하시는 분 우리는 그분의 부당한 종 하느님을 주님이라 인정할 때 참된 안식 얻을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19421¶ms=page%3D14%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39. 주님 성탄절 전야미사 때였습니다. 그 날은 유독 더 혹독하게 추웠습니다. 성당 문 밖에는 남루한 옷을 입은 한 거지가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밍크코트를 입은 아... 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3.03.31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21)그리스도인다운 태교

아이를 하느님 선물로 받아들이고 부모의 환대와 사랑 보여줘야 부부가 서로 협력하고 기도하며 인간적인 성숙과 영성적 깊이를 더해 좋은 부모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946&acid=906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21)그리스도인다운 태교 “저는 결혼 1년 만에 아기를 가지게 된 35살 루시아라고 합니다. 결혼 시기가 늦다 보니 빨리 임신하기를 바랐는데, 막상 아기가 찾아오니 기쁘면서도 두려운... 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3.03.21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1)삼위일체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3=1’이 성립되는 신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fid=1432&cat=10747&gotoPage=2&cid=823811&path=202205 ‘3=1’이 성립되는 신비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1사무 16,7)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인간의 눈에 보이는 ‘거룩한 표징’을 통해 당신을 드러내신다. 그중 가장 거룩하며 대표적인 표 news.cpbc.co.kr

디딤돌 샘터 2023.03.16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_(23) 여행지 : 한국 교회사 2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_(23) 여행지 : 한국 교회사 2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fid=1432&cat=10331&gotoPage=3&cid=809303&path=202109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 (23) 여행지 : 한국 교회사 2 천주교는 조선 시대 사람들에게 어떤 매력이 있었을까요? 무엇 때문에 양반인 실학자들과 평민들이 나라에서 금지하던 서학(천주교)에 매료되었을까요? 신자들이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아야 한 news.cpbc.co.kr

디딤돌 샘터 2023.03.11

[교리하나 알고가자 16편]천주교요리문답(30)천주 무슨 임무를 천신들에게 맡기시느뇨?(31)각 사람이 호수 천신께 할 본분은 무엇이뇨? 32문 마귀는 세상에 나와 무엇을 하느뇨?

[교리하나 알고가자 16편]천주교요리문답(30)천주 무슨 임무를 천신들에게 맡기시느뇨?(31)각 사람이 호수 천신께 할 본분은 무엇이뇨? 32문 마귀는 세상에 나와 무엇을 하느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PSEOaXcMyg&list=PLgHGRgnKxQsOxz-8yMQ6LZDi00z5566a3&index=20 ‘교리(敎理)하나 알고가자’ 천주교요리문답 (天主敎要理問答) 30문 천주 무슨 임무를 천신들에게 맡기시느뇨? 답 천주 여러 가지 임무를 천신들에게 맡기시는 중 특별히 , 사람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기시느니, 각 사람에게 날 때부터 호수(護守)천신 하나씩 정하여 주시느니라. 31문 각 사람이 호수(護守)천신께 할 본분은 무엇이뇨? 답 각 사람이 호수천신께 할..

디딤돌 샘터 2023.03.06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38. 하느님의 외아들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자 -「가톨릭 교회 교리서」 441~445항 하느님은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 믿게 하시려 세상에 오신 예수님 먼저 당신이 ‘하느님 아들’ 밝히고 천상양식을 먹는 성찬식에 초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18804¶ms=page%3D13%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38. 하느님의 외아들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은 어디 있을까요? 바로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믿음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이 아버지라 부르는 대상만큼 변화될 수... 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3.02.24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_(20)아들 내외와 손녀에게 신앙을 이어주고 싶어요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_(20)아들 내외와 손녀에게 신앙을 이어주고 싶어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718¶ms=page%3D1%26acid%3D906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20)아들 내외와 손녀에게 신앙을 이어주고 싶어요 “저는 황혼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예쁜 손녀를 보면서 제 아이를 키울 때와는 또 다르게 손녀를 더 잘 양육하고 싶은 마음을 느낍니다.... 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3.02.14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_(22) 여행지 : 한국 교회사 1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_(22) 여행지 : 한국 교회사 1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fid=1432&cat=10331&gotoPage=3&cid=808867&path=202109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 (22) 여행지 : 한국 교회사 1 우리 한국 가톨릭교회의 가장 자랑스러운 점은 무엇일까요? 한국 교회는 외국인 성직자들의 선교 활동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목말라 하던 학자(평신도)들이 중심이 되어 연구하면서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3.02.09

[교리하나 알고가자 15편] 천주교요리문답(26문)천지를 조성하신자’라 함은 무슨 뜻이뇨?(27문)천주 창조하신 만물 중에 가장 존귀한 것은 무엇이뇨?(28,29문)_가톨릭스튜디오

[교리하나 알고가자 15편] 천주교요리문답(26문)천지를 조성하신자’라 함은 무슨 뜻이뇨?(27문)천주 창조하신 만물 중에 가장 존귀한 것은 무엇이뇨?(28,29문)_가톨릭스튜디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BKOCCzC3Qk&list=PLgHGRgnKxQsOxz-8yMQ6LZDi00z5566a3&index=21 ‘교리(敎理)하나 알고가자’ 천주교요리문답 (天主敎要理問答) 26문 ‘천지를 조성하신자’라 함은 무슨 뜻이뇨? 답 이는 천주 당신 전능으로 없는 가운데로조차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섭리(攝理)하심으로 보존하시며 다스리시는 자라는 뜻이니라. 27문 천주 창조하신 만물 중에 가장 존귀한 것은 무엇이뇨? 답 만물 중에 가장 존귀한 것은 천신과 사람이니라. 28문..

디딤돌 샘터 2023.02.04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37. 그리스도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자아의 피 뿌리는 이에게 부여된 명칭 「가톨릭 교회 교리서」 436~440항 인간 자아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으로 가능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가 되어 왕·사제·예언자직으로 실천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18124¶ms=page%3D13%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37. 그리스도 미국 한 산골 마을에 아기 갖기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자녀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작... 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