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MBC 희망100%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방송 출연(2/3일) 하였답니다. 조금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55세의 김철이씨는 뇌병변 1급 장애인. 하지만 그는 자신보다 못한 주위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며 산다. 언어표현이 힘든 그는 글로 세상과 소통한다. 그가 이렇게 활동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아내의 힘이 크다. 오늘도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 松竹 발자취 2008.02.04
첫 시집 『꾼』 출판기념식에 초대합니다 > 출판기념식이 아래와 같이 있으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 오시는 길(클릭) http://phone.empas.com/search/tel_detail.php?disptel=051-526-4210 松竹 발자취 2007.05.26
입으로 세상을 지어내는 시인 30년만에 공식 등단 장애인 시인 김철이씨 입으로 콕콕…시린 詩를 새긴다 뇌성마비 1급, 스틱 입에 물고 자판 두드려 詩作 활동 인터넷 카페서 만난 아내 詩로 사로잡아 3년전 결혼 새해를 맞은 장애 시인의 두칸 전세방에 시(詩)의 축복이 소리없이 내려와 앉았다. "세상은 공평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松竹 발자취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