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 2018년 대림 제1주일 (2018/12/02)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 2018년 대림 제1주일 (2018/12/0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Z6HUFetKwY 2018년 대림 제1주일당분간 1, 3주일 강론은 지난 강론으로, 2, 4주는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됩니다.신부님의 '목' 안식과 준비하고 계신 '평일 성서강의'가 계획대로 잘 진행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적♡꿀샘 2024.12.01
눈과 낭만이 내리는 겨울 왕국 '일본 아오모리와 홋카이도' Trip to Japan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눈과 낭만이 내리는 겨울 왕국 '일본 아오모리와 홋카이도' Trip to Japan (KBS 2023022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67x-GzXsqI 눈과 낭만이 내리는 겨울 왕국 일본 아오모리와 홋카이도 세계사 여행 2024.12.01
[금주의 성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12월 3일) [금주의 성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12월 3일)(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401 [금주의 성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12월 3일)예수회의 설립회원 중 한 명인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은 1506년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팜플로나 교외에 있는 하비에르 가족성(城)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집안은 나바라 왕국의 영향력news.cpbc.co.kr 성인 순례기 2024.12.01
2024년 12월 1일 음력: 11월1일 12월 1일(음력:11월 1일 )[2001년]2002월드컵 본선 조 추첨지구촌 축구팬의 이목이 집중될 2002월드컵 축구대회 본선 조 추첨이 2001년 12월 1일 오후 7시5분부터 90분간 부산..[1999년]영조가 사도세자를 위해 쓴 묘지문, 250년 만에 공..사도세자를 뒤주 속에 가둬 질식사하게 한 영조가 아들의 죽음을 비통해하며 참혹한 심경을 토로한 묘지문이 2백50년 만에 공개..[1998년]시사만화의 개척자 ‘코주부’ 김용환씨 별세한국 시사만화의 새 장을 연 ‘코주부’ 김용환 화백이 1998년 12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근교 토렌스시의 자택에서 별세했..[1996년]이봉주, 제50회 후쿠오카마라톤대회에서 우승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봉주가 제50회 후쿠오카 국제마라톤대회 에서 2시간1.. 오늘의 역사 2024.12.01
일상 속 신앙 | 대림 제1주일 길 |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님 왜관수도원 수련장 | 대림시기 | "우리는 하느님을 향해 죽는 날까지 걸어갑니다" | 일상 속 신앙 | 대림 제1주일 길 |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님 왜관수도원 수련장 | 대림시기 | "우리는 하느님을 향해 죽는 날까지 걸어갑니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1-UGQjJqio +평화전례력으로 새해의 시작입니다. 올 한해도 하느님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이번 대림시기 4주간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수련장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님께서 매주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공개되는 '일상 속 신앙' 대림시기편을 통해 뜻깊은 대림시기 보내시길 바랍니다.대림 제1주일 강의 주제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걸으신 '사랑의 길'을 우리는 믿음으로 따라 걸으며 한걸음 한걸음 하느님께 의지하며 다가설 수 있어야 할 것.. 기도와 묵상 2024.12.01
[캘리思go!치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 루카 21.34 (12/1) [캘리思go!치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 루카 21.34 (12/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XcJpLiojf8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 루카 21.34 말씀 표주박 2024.12.01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201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201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hDQ88sWWVE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대림 제1주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그리스도인의 한 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의 한 해는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해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것을 보며 소망을 비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를 다시 찾아오실 우리 주 그리스도왕을 기다리며 한 해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망 대신 늘 가져야 하는 각오를 지니는 것으로 한 해를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각자가 아닌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전해주신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우리는.. 영적♡꿀샘 2024.12.01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매일미사ㅣ이용옥 요한보스코 신부님 집전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매일미사ㅣ이용옥 요한보스코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5oZO61___g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매일미사 이용옥 요한보스코 신부(인천교구 청라3동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21,25-28.34-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5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 영적♡꿀샘 2024.12.01
[쉬기날기]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z6wN0lSG48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주님, 제가 당신의 거룩한 현존 안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당신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십시오.제 마음이 당신 마음과 하나되게 해 주십시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이 순간에도 많은 나라들이 전쟁의 참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제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또한 모든 전쟁 포로들과 난민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의식하기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영적♡꿀샘 2024.12.01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201 대림 제1주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201 대림 제1주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yYYMHpam34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12.01
전삼용 요셉 신부님(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 성당주임) | 대림 제1주일 복음 특강 |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빛이 떠오른다 [대림 제1주일 복음 특강]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빛이 떠오른다 I 전삼용 요셉 신부님(수원교구) 2024.12.1 /천주교 /가톨릭(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74iDEb6xQc 대림 제1주일 –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빛이 떠오른다 오늘 복음은 실상 세상의 마지막 때를 예언하고 계십니다. 세상 마지막 때는 고통의 때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사람의 아들이 권능을 떨치며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 영적♡꿀샘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