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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기도회[20240701]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기도회[20240701]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YUaRbT6OnA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기도회2024년 07월 01일 오전 9시30분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

영적♡꿀샘 2024.07.01

한국인의 밥상 | 그리움이 스며들다 어머니의 맛

한국인의 밥상 | 그리움이 스며들다 어머니의 맛(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221999-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35회] 한국인의 밥상 - KBS[그리움이 스며들다 어머니의 맛] 눈을 감아도 선명히 떠오르는 그곳, 고향.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의 추억 속 잊을 수 없는 어머니의 맛. 도심의 일상을 벗어나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한 고향으로vod.kbs.co.kr[그리움이 스며들다 어머니의 맛] 눈을 감아도 선명히 ..

건강 일기장 2024.07.01

[가톨릭] 고해성사 준비기도 (배경음)

[가톨릭] 고해성사 준비기도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SJlG9FEkto   고해성사 준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자비의 하느님저희를 화해의 성사로 초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교만한 자기변명이 제게 많아 있음에도 불구하고주님의 부르심으로 그릇된 감정들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양심 성찰을 하고 통회하며범한 죄를 남김없이 고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자주 경솔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했으며저 자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합니다.이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저는 저를 에워싼 어둠이 얼마나 짙은지 깨닫게 됩니다.주님, 저를 비추어 주소서.제 안에 성령을 부어 주소서.그리하여 주님의 자비로 제가 저 자신을 알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적 기도방 2024.07.01

<알토란> 천상현 셰프_두부꽃전골, 이상민(궁셰프) 두부두루치기, 모든 요리는 타이밍!, 모든 요리는 비율!, 콩을 불리는 시간, 대박집 별미 ‘콩탕’ 레시피, 박군 먹방, SNS를 뜨겁게 달군 두부 맛집!, 순두부 먹방쇼

두부꽃전골 레시피」 ‘맹물’로 끓였는데 이런 감칠맛이 난다고? 초.간.단 레시피 대공개(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39344  ‘맹물’로 끓였는데 이런 감칠맛이 난다고? 초.간.단 레시피 대공개   「두부꽃전골 레시피」 육수를 따로 준비 안하는 전골?! 국물 비결은 바로 ☆미역☆(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39343 (*3~4인분 기준)*기본 재료 : 생수 1L, 자른 건 미역 5g, 부침용 두부 1모, 들기름 2큰술, 알배기 배추 3장당근 반 개, 애호박 반 개, 양파 1/4개, 쑥갓 5줄기, 느타리버섯 50g,..

맛있는 요리 2024.07.01

꽃 | 2024년 7월 신앙시

꽃             김철이 비안네  뿌리도 줄기도 불멸한 데잘난 이 못난 이 차별 않고사시사철 뭇 가슴마다 피어 지지 않는상사화붉은 꽃잎이더이다. 물도 거름도 하나 주지 않고가꾸는 손길 없어도밤낮 가리지 않고잡초처럼 송이송이 피어나는 짝사랑이어라 가진 자 덜 가진 자하나 차별 없이다 내주고도 늘 부족한 듯내리사랑 참사랑 주지 못해늘 피땀을 흘리시네 낮엔 해바라기요밤엔 달맞이꽃 바라보듯한순간 찰나도 한눈팔지 않고 따르리니피로 피워내신 사랑의 꽃제 영혼에 피어 영영 지지 마옵소서

松竹신앙시 2024.07.01

2024년 7월 1일 음력: 5월26일

7월 1일(음력:5월 26일 )[2001년]`반공검사`로 유명한 오제도씨 타계국내 보수우익 진영의 원로 오제도 변호사가 2001년 7월 1일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4세였다. 오 변호사는 1950년..[1999년]제1회 코리아 인터넷 서바이벌 게임100시간 동안 외부와 격리된 채 인터넷을 통해 주문한 생활용품만으로 살아가면서 일상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는 ‘제1회 코리..[1997년]홍콩 주권, 중국에 귀속1백50년 만에 걸친 영국의 홍콩 통치가 막을 내렸다. 강택민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는 1997년 7월 1일 홍콩 컨벤션센..[1997년]미국 영화배우 로버트 미첨 사망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에서 마릴린 먼로와 공연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미국 영화배우 로버트 미첨이 1997년 7월 1일 캘리..연..

오늘의 역사 2024.07.01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  봉천동 슈바이처로 불리며평생 가난한 사람들의 주치의로 살아온 공로로국민훈장인 동백장을 수훈한의사 윤주홍 님.윤주홍 님의 헌신적인 삶은1973년, 판자촌이 늘어섰던 서울의 한 마을에‘윤주홍 의원’을 열면서 시작합니다.윤주홍 님은 평생 진료비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가난한 주민들을 생각해 진료비는 절반 수준만 받았고,부모가 없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서무료로 치료와 수술을 해주었고,매년 의사가 없는 섬마을에도 찾아가서도의료 봉사를 했습니다.작은 질병부터 골절이나 화상,맹장 수술에서 분만까지 전반적인 치료와 수술로아픈 주민들을 돌보았습니다.놀랍게도 이러한 삶은 무려 46년 동안이어졌습니다.또한, 생계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관악장학회’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장학금을지..

작은 이야기 2024.07.01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별이에게용기를 줄 방법은 무엇일까.어려움을 안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두려움 없이 새로운 일을 시도하게 도울방법은 무엇일까. 명쾌한 답은 없을 것이다.다만 망설이는 별이의 등을 떠밀기보다,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며 기다리는마음을 갖기로 했다.- 김지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중에서 -* 어렵고 힘들 때용기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지쳐 무너졌을 때 힘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다시 일어나 제 갈 길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주는사람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보폭이있습니다. 그것이 타인의 눈에는 답답하거나, 지나치거나,기준점에 부합하지 않는 듯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그를 위한다면 가만히 지켜보며기다려 줄 일입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4.07.01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 마태오 8.20b (7/1)

[캘리思go!치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 마태오 8.20b (7/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IlF3Pvl8aw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 마태오 8.20b

말씀 표주박 2024.07.01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01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01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tEISuWFM-M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너는 나를 따라라.” 피정을 끝내고 다시 본당 안 사제관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피정 때 홀로 방바닥에 앉아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은 꽤 오랜만에 갖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정리하고 또 시작하는 시간이 된 듯 합니다. 아주 단순한 것에서 너무 멀리 떠나있는 듯 싶은 모습도 보고, 하루에 두 번 찾아오는 물때에 땀도 흘린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맞춰 사는 것의 시간이었습니다.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복음..

영적♡꿀샘 2024.07.01

오늘의 강론(2024.07.01)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01)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uImPsLuP0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8,18-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

영적♡꿀샘 2024.07.01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이성규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집전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이성규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z0InHGdYZw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이성규 대건안드레아 신부 (한국외방선교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8,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19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0 그러자 예수..

영적♡꿀샘 2024.07.01

[쉬기날기]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6qH7Jf4xxI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만약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무..

영적♡꿀샘 2024.07.01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01 연중 제13주간 월요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01 연중 제13주간 월요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ph9EdGcxpY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7.01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말을 하는 게 좋은가, 하지 않는 게 좋은가?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2024 07 01

[말을 하는 게 좋은가, 하지 않는 게 좋은가?]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4 07 0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HtxN1ME4ag   2024년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말을 하는 게 좋은가, 하지 않는 게 좋은가?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겠다고 하는 이들을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한 사람에게는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라고 하십니다. 편안함이나 돈, 명예 따위를 보고 당신을 따라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아버지 장례를 먼저 치르게 해 달라는 다른 사람에게는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라고 하십니다. 세상 애착을 끊고 ..

영적♡꿀샘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