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30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 🍇내 안에 머물러라 | 26회 : 예수님을 만나는 미사

[🍇내 안에 머물러라] 26회 : 예수님을 만나는 미사_김재덕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ZjM9WD5Lw4   [🍇내 안에 머물러라 #26]예수님을 만나는 미사“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요한 15,4) 우리의 신앙 안에서 진정한 기쁨을 찾고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영성 디딤돌 2024.05.02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1)] 성 유대철과 복자 이봉금

어리지만 열렬했던 신앙…극한 고문도 꺾지 못한 순교 신념“못다 핀 꽃, 천국에서 만개하다”(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425500031 [함께 보는 우리 성인과 복자들(1)] 성 유대철과 복자 이봉금올해는 103위 한국 순교 성인의 시성 40주년이자 124위 한국 순교 복자의 시복 1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여 5월부터 한국 순교자 성월인 9월까지 격주로 성인과 복자를 연계한 연재물을 시작한다. 성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4.05.02

<이보은 요리연구가> 양파절임, 명란삼각주먹밥구이, 취나물된장무침

양파절임재료;양파(중간크기)6개 간장1/2컵 설탕2컵 식초2컵 굵은 소금1큰술 생수2와2/1컵 풋마늘50g 마른 홍고추2개 월계수잎3장 통후추1큰술만드는법1.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하게 닦는다.2.양파는 사방 3cm 크기로 썬다.3.풋마늘은 깨끗하게 씻어 흰 부분만 2cm 크기로 동그랗게 썰고 마른 홍고추는 큼직하게 자른다.4.밀폐용기에 양파와 마른 홍고추 풋마늘을 켜켜로 담는다.5.유리냄비에 생수를 붓고 간장 굵은 소금 설탕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어 한소끔 끓여 설탕이 녹으면 불에서 내려 식초를 부어 섞는다.6.4의 밀폐용기에 5의 절임물을 뜨거울 때 부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뚜껑을 열고 그대로 식힌 후에 뚜껑을 덮어 완전 밀봉해서 냉장고에 하루 이틀 정도 삭힌 후에 바로 먹는..

맛있는 요리 2024.05.02

입하(立夏) | 시인뉴스 포엠

입하(立夏)                        松竹 김철이  시절의 앞문을 살포시 열어놓으니청보리 절로 익고갖가지 여름꽃 제멋에 겨운 듯이산에 들에 울긋불긋 지천으로 만개하지 청개구리 울음주머니 논두렁 풀어놓으니땅속 지렁이 땅 위로 기고못자리 누운 모포기모노래 곡조 파릇이 익어가네 봄 뜨락에 태어나초여름 뜨락에 무성한 쑥이아낙네 손맛 따라 멥쌀가루 분칠하고떡시루 올라 쑥버무리로 재탄생하더군 분명 옥에 티는 존재하는 법누구 하나 기르지 않아도누구 하나 가꾸지 않아도잡초 해충이 왕성하니 대자연 은혜 공평하다.    시인뉴스 포엠(클릭):https://www.poetnews.kr/15819

작품 발표작 2024.05.02

2024년 5월 2일 음력: 3월24일

5월 2일(음력:3월 24일 )[1999년]파나마 대통령에 미레야 모스코소(女) 당선1999년 5월 2일 실시된 파나마 대통령 선거에서 제1야당인 아르눌피스타당 후보로 나선 미레야 모스코소(52)가 집권 민주..[1998년]민속학자 임석재씨 별세설화, 민요, 무가 수집에 평생을 바친 민속학자 임석재씨가 1998년 5월 2일 별세했다. 임석재씨는 송석하와 더불어 우리 ..[1998년]집중호우로 지하철 7호선 침수1998년 5월 1일 밤부터 내린 비로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범람한 중랑천 물에 침수돼 5월 2일 오전 7시40분부터 지하철..[1998년]리틀엔젤스 예술단 일행 64명 평양 방문박보희(朴普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과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2일 오후 평양에 도착, 송호경(宋浩京)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

오늘의 역사 2024.05.02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  현대를 표현하는 가치 개념 중에내가 살아가는 공간 안에 있는 불필요한가구나 옷, 물품을 정리하면서 삶을 단순화시켜생각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미니멀리즘’입니다.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하는미니멀리스트, 즉 최소주의자의 삶은 소유를 초월하여존재의 철학을 갖게 합니다.그런데 세상은 너무도 복잡합니다.필요하지 않은 물질에 대한 소유욕이 지나치게편중되어 있습니다.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사실 내게 필요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삶이 단순하면 세상도 단순해집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무겁고 많아질수록손을 움직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결국 나를 내려놓음은 나를 다시세우는 길입니다. # 오늘의 명언인생은 본시 단순한 것이다.그런데 사람..

작은 이야기 2024.05.02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502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502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IghQXp7VX4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의 삶에 대해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대표적인 상징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죽음을 의미하고 그 십자가의 삶이 주님의 삶이라고 정의한다 해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성전 가장 잘 보이는 곳에도 우리 손에서 돌아가는 묵주의 가장 큰 자리에도 십자가는 자리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주님에게서 밝은 이미지를 가지기 힘들어 합니다. 대희년에 유행하던 웃으시는 예수님의 이미지는 다시 드문 주님의 모습이 되어갑..

영적♡꿀샘 2024.05.02

오늘의 강론(2024.05.02) - 부산교구 서대신성당 주임 주영돈 토마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5.02) - 부산교구 서대신성당 주임 주영돈 토마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a2qK_3l1w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영적♡꿀샘 2024.05.02

2024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정현 요셉 신부님 집전

2024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정현 요셉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OsB8FqhZfs   2024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 김정현 요셉 신부 (예수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

영적♡꿀샘 2024.05.02

[쉬기날기] 2024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hxZN_LTRRc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만약 하느님께서 당..

영적♡꿀샘 2024.05.02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50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한현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50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한현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6RljYrW248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5.02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내가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법 |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24 05 02

[내가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법]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24 05 02, 전삼용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FgvPDKqQ70   2024년 나해 부활 제5주간 목요일 – 내가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법우리가 무언가를 지속하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기쁨입니다. 내가 기쁘면 다른 사람이 아무리 뭐라 해도 그만입니다. 어차피 행복해지자고 사는 인생, 지금의 삶이 기쁘다고 하는데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신앙도 그래야 합니다. 신자들을 보면 ‘고해성사’가 어려워서 신앙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해성사는 저도 지금까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그래도 하는 이유는 그 어려움을 감수할 만한 기쁨이 기다..

영적♡꿀샘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