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8 30

장재봉 신부가 안내하는 행복한 윤리ㅣ제34강 고해소는 주님의 세탁소입니다

장재봉 신부가 안내하는 행복한 윤리ㅣ제34강 고해소는 주님의 세탁소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nNQEXZTahA&list=PLpB9z9SOeZQdTYWcPxREr8_eW8yGQkBJ8&index=34 행복하십니까?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삶의 보편적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무엇에서 찾으십니까? ‘장재봉신부가 안내하는 행복한 윤리’는 삶의 윤리를 살피며 그리스도인의 참 기쁨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2013-2014년도에 방영했던 프로그램.

영성 디딤돌 2024.03.08

구원은 하느님의 선물 |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사무처장)

구원은 하느님의 선물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사무처장) “어미 새와 아기 새가 있었습니다. 어미 새는 아기 새 가 귀여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주었습니다. 아기 새 가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어미 새는 계속 먹이를 물어 다 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미 새는 늙었습니다. 늙 은 어미 새는 이제 더 이상 아기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미 새가 먹이를 물어다 주지 않자 어른이 된 아기 새는 어미 새의 머리를 콕콕 쪼았 습니다. 배고프다고 화를 내면서 콕콕 머리를 쪼았습 니다.” 큰 사랑을 받았으면 베풀 줄 알아야 하는데, 어른이 된 아기 새는 받는 데만 익숙해졌지 사랑을 베풀 줄 몰 랐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누리려고만 했습니다. 물고 기를 잡을 방법은 생각지 않고, 주어진 물고기만 붙잡 ..

사제의 공간 2024.03.08

[바다의 밥상 EP5. 구룡포] 구룡포 토박이들이 찾는 웃음 절로 나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바다의 밥상 EP5. 구룡포] 구룡포 토박이들이 찾는 웃음 절로 나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 구룡포 뱃사람들의 허기를 달래 주던 모리국수 | 싱싱한 아귀를 이용한 음식 #포항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f6hGSZrfNE&list=PL8PswfRSfnCXrEXxPMSFHf-rR8K7mWuEK&index=5 [바다의 밥상 EP5] 포항 구룡포편 구룡포는 동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항구죠. 일제강점기에 일본 사람들이 우리 바다의 수산물들을 싹쓸이하듯이 잡아갔는데 그 항구 중에서 구룡포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약 220여 가구의 일본인 가옥들이 남아있는 거리. 1930년대 구룡포에는 너도나도 몰려오기 시작해 터를 잡고 살게 됐다지요 한국 선원들, 일본 선원들 ..

맛있는 요리 2024.03.08

[가톨릭] 친구를 위한 기도 / 3번 연속 (배경음)

[가톨릭] 친구를 위한 기도 / 3번 연속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RK5TuGDAQM 친구를 위한 기도 진리이신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드립니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저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친구들을 위해 당신께 기도드리오니 ( )에게 (구체적인 인물을 기억한다) 당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며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하느님, 저의 친구가 당신 안에 머무는 것은 사는 것이고 당신을 떠나는 것은 죽음임을 깨닫고 오직 사랑하는 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에 전념하게 하소서. 순결한 마음으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하소서. 좋으신 하느님, 제게 우정이라는 값진 선물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친구와 저의 우정을 통하여 찬미받으시..

영적 기도방 2024.03.08

2024년 3월 8일 음력:1월 28일

3월 8일 (음력:1월 28일 ) [1999년]미국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 사망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가 1999년 3월 8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85세였다. 1936년부터 1951년 은퇴할.. [1997년]여야 3당 노동관계법 단일화로 노동법 사태 일단락 1996년 12월 26일 신한국당의 노동관계법개정안 날치기통과로 사상 초유의 노동계 총파업을 야기했던 노동법사태가 2개월여만.. [1993년]김영삼 대통령, 하나회 숙정 김영삼 대통령이 1993년 3월 8일 김진영 육균 참모총장과 서완수 국군 기무사령관을 전격 교체함으로 군 사조직 하나회 숙정.. [1989년]평민당, 주간조선 기사에 불만을 갖고 조선일보 관련자.. 평민당이 1989년 3월 7일 김대중 총재의 유럽순방에 관한 주간조선 기사..

오늘의 역사 2024.03.08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미국 제34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 최고 사령관이었을 때 있었던 유명한 일화입니다. 아이젠하워가 긴급 군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사령부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폭설로 인해 가던 길이 위험했고, 날씨 또한 상당히 추웠습니다. 그런데 그의 차가 지나가야 할 길가에 한 노부부가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즉각 참모에게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참모가 아이젠하워에게 말했습니다. “사령관님, 우리는 급히 사령부에 가야 합니다. 이런 일은 경찰이 처리하도록 하시지요.” 그러자 아이젠하워는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다간 저 노부부는 이 추운 날씨에 얼어 죽고 말 걸세.” 이 노부부는 파리..

작은 이야기 2024.03.08

가장 놀라운 기적

가장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이 괜찮을 때, 자신의 육체와 접촉하도록 노력하라. 풀밭에 누워서 눈을 감고 내면의 흐름을 느껴보라. 건강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껴보라. 강에 들어가 누워보라. 강물이 그대의 육체를 어루만지고 모든 세포가 시원함을 느낀다. 육체는 참으로 위대한 현상이며,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기적 가운데 하나이다. -오쇼의 《바디 마인드 밸런싱》 중에서- * 당신의 육체가 기적입니다. 오늘도 살아서 풀밭에 눕고 강물에 뛰어들고 온몸의 세포가 시원함을 느끼는 것 그 자체가 놀라운 기적입니다. 몸이 있어야 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보며 하늘이 되고,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바람이 됩니다. 몸이 있음은 축복입니다. 기적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4.03.08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308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308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fX9vQbkq6w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첫째는 이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라고 묻고, 누군가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대답하면 그 자체로 만점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 사랑 앞에 그 내용으로 소개되는 내용을 들으면 그 대답이 꼭 만점이 아닐 수도 있는 가능성이 등장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구약에 율법을 주신 하느님의 말씀 중 ‘나는 질투하는 신이다’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모든 것에 앞서 하느님을..

영적♡꿀샘 2024.03.08

오늘의 강론(2024.03.08)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08)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FilR_z-dO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

영적♡꿀샘 2024.03.08

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신교선 가브리엘 신부님 집전

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신교선 가브리엘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CaYaiyEBlk 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신교선 가브리엘 신부 (인천교구 역곡2동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르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

영적♡꿀샘 2024.03.08

[쉬기날기] 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eOLX0BRpeI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각가의 칼..

영적♡꿀샘 2024.03.08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308 사순 제3주간 금요일](김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308 사순 제3주간 금요일](김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6Qeax_r_NE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3.08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성경 읽는 법: 사랑으로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4 03 08

[성경 읽는 법: 사랑으로]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3 08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R1GJqvzNe8 2024년 나해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성경 읽는 법: 사랑으로 읽어라! 오늘 복음에서 율법 학자는 예수님께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그 긴 성경 가운데서 핵심 구절 두 개를 찾아내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는 예수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영적♡꿀샘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