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30

[가톨릭] 상처를 위한 기도 (배경음)

[가톨릭] 상처를 위한 기도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cMoLA8iW2U 상처를 위한 기도 ​선하시고 자애로우신 하느님 저의 삶은 꿈과 희망만큼이나 상처로 가득합니다. 저는 종종 스스로의 상처를 덮으려 합니다. 그러나 상처는 용기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용기, 친구들에게 잠시 함께 있어 달라고 청하는 용기, 당신의 손을 잡으려고 손을 뻗는 용기는 아름답습니다. 원하는 것이 좌절되어 상처로 남더라도 용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희망의 꽃이 핍니다. 제가 저를 성장시키는 상처를 기꺼이 끌어안게 하시고 제 안의 상처로 신앙의 깊이를 더하게 하소서. 저의 상처로 인해 제가 타인에게 적의를 품거나 냉소적이 되지 않도록 지..

영적 기도방 2024.02.23

기도의 씨앗 뿌리는 효명학교 | 채유호 시몬 신부님(효명중·고등학교 교목)

기도의 씨앗 뿌리는 효명학교 | 채유호 시몬 신부님(효명중·고등학교 교목)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4980¶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기도의 씨앗 뿌리는 효명학교 / 채유호 시몬 신부 2024년 현재 한국에서 종립학교가 제 역할을 하기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2004년 강의석군 사건 이후 종립학교라 하더라도 교육현장에서 종교적인 색채를 띨...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4.02.23

향기 품은 생활성가 #113 당신을 향한 노래 사랑받을 용기2

향기 품은 생활성가 #113 당신을 향한 노래 사랑받을 용기2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vb8xL71uSE 당신을 향한 노래 사랑받을 용기2 #113 당신을 향한 노래 사랑받을 용기2 __작사, 곡 : 희주다 __묵상글_의정부교구 신부님 __기획 및 배포_의정부교구 홍보국 __나레이션_의정부교구 신부님 __연주_희주다 __Recording & Mixing_희주다

성가 나눔터 2024.02.23

[바다의 밥상 EP3] 옛날에도 지금도 추앙받아 마땅한 생선 민어음식은 이렇습니다

[바다의 밥상 EP3] 모든 백성이 원했던 생선, 백성이 즐겨 먹었고, 계급적으로도 추앙했던 생선! 바로 민어 입니다 #민어 #목포 #박상현 #맛칼럼니스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3hPfTeMUyc&list=PL8PswfRSfnCXrEXxPMSFHf-rR8K7mWuEK&index=3 [바다의 밥상 EP3] 옛날에도 지금도 추앙받아 마땅한 생선 민어음식은 이렇습니다 목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민어죠 더군다나 우리가 생선의 다양한 이름 가운데에서 ‘백성 민’자를 붙여주는 것은 그 생선이 그만큼 특별하다는 의미일 것이고 민어를 잘 먹지 않는 경상도에서조차도 민어는 제사상에 올라가는 아주 귀한 생선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흔히들 이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

맛있는 요리 2024.02.23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5. 폐제분주(廢祭焚主) 사건

“사대부에게 죄를 얻을지언정, 천주에게 죄를 얻고 싶지는 않습니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695 “사대부에게 죄를 얻을지언정, 천주에게 죄를 얻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주교구 초남이성지 성해 안치실에서 현시 중인 한국 교회 첫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 복자(사진 가운데)와 권상연 야고보 복자(왼쪽), 1791년 신해박해 순교자 윤지헌 프란치스코 복자의 유해. 가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02.23

2024년 2월 23일 음력:1월 14일

2월 23일 (음력:1월 14일 ) [1998년]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이라크와 유엔무기사찰에 관.. 이라크와 유엔이 무기사찰을 둘러싼 이라크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최종 합의안에 조인했다.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과 타리크.. [1997년]서봉수 9단, 제5회 진로배세계바둑대회 9연승 ‘신화.. 1997년 2월 23일 중국 북경 곤륜호텔 2층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5회 진로배 세계바둑대회에서 대국을 시작한지 3시간30.. [1976년]`한국미술5천년전` 일본 교토서 개막 `한국미술 5천년전(展)`이 1976년 2월 23일 일본 교토 국립박물관 구진열관에서 개막됐다. 1천5백여 명의 인파가 몰려.. [1970년]김재원 국립박물관장 25년 만에 퇴임 김재원(1909~1990)은 해방 후 초대 국립박물..

오늘의 역사 2024.02.23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시련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선택'을 잘하는 것이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키워 더 큰 불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시련은 통과해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순간에도 온전한 나로서 긍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 오유경의 《어른 연습》 중에서 - * 시련은 갈림길입니다. 비상한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이 갈립니다. 맞닥뜨린 시련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가 선택을 좌우합니다. 땅바닥을 기는 애벌레에게는 돌멩이가 큰 장애물이지만 하늘을 나는 나비에게는 단순한 자연물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지금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4.02.23

[캘리思go!치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마태오 5.20 (2/23)

[캘리思go!치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마태오 5.20 (2/23)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zZM47IU7ME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마태오 5.20

말씀 표주박 2024.02.2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22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223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vHUZHKaIV4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너희의 의로움이” 사람에 따라 예수님의 모습은 많은 해석이 가능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이미 받은 사람들이 그 뜻대로 살지 못하는 상황에 오신 예수님에게 이 세상의 모습은 온통 ‘죄인들’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시대를 결정짓는 위치에 있던 이들에게는 날카로운 기준으로 다가가셨고 그들을 ‘위선자’라는 단어로 규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혁명가’나 ‘선동꾼’의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들을 반대하는 주님으로 느껴지며 우리도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고 맞서야 하는 것처럼 여길..

영적♡꿀샘 2024.02.23

오늘의 강론 (2024.02.23)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3)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o5gprnJI-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영적♡꿀샘 2024.02.23

2024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오학준 요한 신부님 집전

2024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오학준 요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kJTDKHnMJA 2024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매일미사 오학준 요한 신부 (작은형제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

영적♡꿀샘 2024.02.23

[쉬기날기] 2024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IX58Tzcf4g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

영적♡꿀샘 2024.02.2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이승복 라파엘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이승복 라파엘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L3IFGXOlrg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2.23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24 02 23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2 23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xAJxJ7VX-s 2024년 나해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의로움’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의로움은 심판의 기준입니다. 의로움은 자신이 받은 것만큼 내어줄 줄 아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의롭지 못함은 내가 그렇게 받았는데도 이웃을 심판하는 일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나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라 하십니다. 만약 우리 자녀가 서로 형제끼리 ..

영적♡꿀샘 2024.02.23